김황식 국무총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노인·장애인복지시설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 할머니를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황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어려운 형편에도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황 할머니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서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건강, 일자리 정책 등을 추진하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며 정부가 각별히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황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어려운 형편에도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황 할머니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서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건강, 일자리 정책 등을 추진하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며 정부가 각별히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