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29일)보다 춥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추위가 풀려 설연휴 내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늘(29일)보다 춥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추위가 풀려 설연휴 내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