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는 미국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전문지 더힐 인터넷판은 한 대사가 협상 최종안이 완성됐으며 양국이 조만간 서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대사는 또,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EU FTA 발효 예정일인 7월 1일 이전에 한미 FTA를 비준해 주기를 행정부가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지 더힐 인터넷판은 한 대사가 협상 최종안이 완성됐으며 양국이 조만간 서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대사는 또,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EU FTA 발효 예정일인 7월 1일 이전에 한미 FTA를 비준해 주기를 행정부가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