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북, 도발에 책임지는 것 보고 싶어"
입력 2011-01-28 11:21  | 수정 2011-01-28 11:25
미국은 남북 간 대화에서 북한이 자신들의 도발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간 대화를 환영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또 다음 달 11일 열릴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무슨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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