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1,000억 원대 꿈의 야구장 건립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팬클럽, 주민 대표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은 야구장 건립의 실질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시공과정에서 민간 감독관 역할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야구장 건립 입찰방식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결정됨에 따라 3월 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팬클럽, 주민 대표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은 야구장 건립의 실질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시공과정에서 민간 감독관 역할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야구장 건립 입찰방식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결정됨에 따라 3월 중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