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공식 미투데이와 트위터 계정에 직접 글을 올려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과정에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빕시다.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하루빨리 일어나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석 선장과 청해부대 특수전 요원이 각각 입원한 오만 현지의 병원장에도 서한을 보내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빕시다.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하루빨리 일어나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석 선장과 청해부대 특수전 요원이 각각 입원한 오만 현지의 병원장에도 서한을 보내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