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늘(2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창당 11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인사말에서 "민노당이 아직은 일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권 통합과 연대로 염원을 실현하는데 제 몫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복지정책 논란과 관련 "원조 복지당으로서 내실 있는 정책으로 하나하나 실행 계획을 제시하면서 국민께 신뢰와 믿음을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인사말에서 "민노당이 아직은 일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권 통합과 연대로 염원을 실현하는데 제 몫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복지정책 논란과 관련 "원조 복지당으로서 내실 있는 정책으로 하나하나 실행 계획을 제시하면서 국민께 신뢰와 믿음을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