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를 비롯해 곽윤기와 진선유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스케이팅을 지도합니다.
내일(2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스케이팅 체험이 끝나면 미술관 관람행사도 벌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도 유소년들에게 수상 스포츠 교실과 다양한 프로 스포츠 단체 관람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내일(2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스케이팅 체험이 끝나면 미술관 관람행사도 벌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도 유소년들에게 수상 스포츠 교실과 다양한 프로 스포츠 단체 관람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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