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새 대표이사에 유창수 이사회 의장 겸 부회장이 내정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나효승 사장이 3년 임기에서 1년을 남겨둔 채 이달 말로 사임하고, 유창수 부회장이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창수 새 대표이사 내정자는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동생으로 유진종합개발 사장과 유진그룹 시멘트부문 최고경영자를 거쳐 2007년부터 2년간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나효승 사장이 3년 임기에서 1년을 남겨둔 채 이달 말로 사임하고, 유창수 부회장이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창수 새 대표이사 내정자는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동생으로 유진종합개발 사장과 유진그룹 시멘트부문 최고경영자를 거쳐 2007년부터 2년간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