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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태극호, 아시안컵 끝내고 30일 귀국
입력 2011-01-27 10:52  | 수정 2011-01-27 11:35
내일(28일) 밤 12시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30일 오후 귀국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과 손흥민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 중동에서 뛰는 이영표와 이정수·조용형은 귀국하지 않고 곧바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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