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동형 위성통신 단말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천리안 위성을 국내 업체 최초로 활용해 성능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삼성탈레스는 설명했습니다.
이동형 위성통신 단말은 시속 100km 이상 이동할 때에도 위성을 통해 양방향으로 음성, 영상 그리고 광대역 데이터 전송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전장에서 실시간 지휘통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천리안 위성을 국내 업체 최초로 활용해 성능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삼성탈레스는 설명했습니다.
이동형 위성통신 단말은 시속 100km 이상 이동할 때에도 위성을 통해 양방향으로 음성, 영상 그리고 광대역 데이터 전송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전장에서 실시간 지휘통제를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