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 회장이 아시아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이라고 밝혔습니다.
함맘 회장은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며 "만일 아시아에서 월드컵 우승팀이 나온다면 한국이나 일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함맘 회장은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과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며 한·일 축구를 아시아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했습니다.
함맘 회장은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며 "만일 아시아에서 월드컵 우승팀이 나온다면 한국이나 일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함맘 회장은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과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며 한·일 축구를 아시아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