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제너시스와 골든부울, 신아, 지엔에셋, 글로벌리더스, 소액주주투자자문 등 6개 투자자문사에 대한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혐의로 전 대표이사가 1심 재판에서 실형을 받은 제너시스는 등록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대주주 신용 제공과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의 혐의로 골든부울에는 전 대표 해임권고와 과징금 부과 등의 징계가 내려졌고 대주주 신용 공여 위반 혐의로 신아에는 과징금과 대표이사 문책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지엔에셋에는 회사재산 유용 등의 혐의로 과징금과 전 대표 직무정지 결정이, 글로벌리더스에는 투자회사 출자자의 소유주식 취득금지 위반 혐의로 전 대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혐의로 전 대표이사가 1심 재판에서 실형을 받은 제너시스는 등록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대주주 신용 제공과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의 혐의로 골든부울에는 전 대표 해임권고와 과징금 부과 등의 징계가 내려졌고 대주주 신용 공여 위반 혐의로 신아에는 과징금과 대표이사 문책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지엔에셋에는 회사재산 유용 등의 혐의로 과징금과 전 대표 직무정지 결정이, 글로벌리더스에는 투자회사 출자자의 소유주식 취득금지 위반 혐의로 전 대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