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파 … 설 연휴 기온 상승
입력 2011-01-26 18:03  | 수정 2011-01-27 03:56


<내일도 추워> 오늘도 맑고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추위에 이제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여전히 맹위에 몸이 움츠러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 6도로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예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동해안의 건조경보는 주의보로 약해졌지만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달 말까지 한파> 이 길고 긴 한파는 이달 말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일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주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는데요,
하지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정도의 상승 탄력을 보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기상도> 충남이남 서해안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눈이 날리겠습니다.

동해 상의 눈구름의 영향으로 울릉도는 내일까지 5에서 1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맑겠습니다.

<내일 최저> 내일 아침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최고> 한낮에는 서울 영하 6도, 전주 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주간 날씨> 이번 주말은 매서운 추위 속에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시아 날씨> 내일의 아시아 날씨입니다.
마닐라는 가끔 구름이 끼겠고요,
베이징과 방콕은 계속해서 화창한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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