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정운갑 정치부장이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선정한 2010 한국방송기자상 앵커상을 수상했습니다.
정 앵커는 2001년 2월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정운갑의 집중분석을 맡은 이후 10년간 2천여 명을 인터뷰하는 등 토론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2006년 9월 국내최초로 현장연결과 토론 위주의 뉴스 토크쇼인 '뉴스 현장, 정운갑의 Q&A'를 통해 뉴스 포맷의 새로운 장을 연 것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정 앵커는 2001년 2월 시사 토론 프로그램인 '정운갑의 집중분석을 맡은 이후 10년간 2천여 명을 인터뷰하는 등 토론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2006년 9월 국내최초로 현장연결과 토론 위주의 뉴스 토크쇼인 '뉴스 현장, 정운갑의 Q&A'를 통해 뉴스 포맷의 새로운 장을 연 것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