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설 선물 원격 주문·배송
입력 2011-01-26 08:04  | 수정 2011-01-26 08:11
신세계 이마트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받는 사람 거주지 인근의 점포를 이용한 '원격주문·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선물세트 도착지 인근 점포의 재고 현황을 파악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구입한 점포에서 선물세트가 발송됐으나 이 서비스 시행 기간에는 도착지 인근 점포에서 직접 보내져 배송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