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고속도로 화물차 전복…차량 정체 빚어
입력 2011-01-25 19:59  | 수정 2011-01-25 20:01
오늘(25일) 오후 4시 57분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1t 화물차가 도로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상자들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일대 차량 통행이 1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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