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니어재단, "중국화·양극화·고령화 대비 필요"
입력 2011-01-25 17:30  | 수정 2011-01-26 00:14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중국 중심의 질서 재편과 양극화·고령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니어재단은 오늘(25일) 은행 연합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해법으로 100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은 중국에 대비하려면 창의력과 지식경제를 강화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야 하며 양극화와 고령화를 대비한 사회안전망 정비와 성장잠재력 확충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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