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 전자북 서비스 제공
입력 2011-01-25 11:07  | 수정 2011-01-25 11:1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교육용 e-Book을 자체 제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Book 사업을 위한 전담팀은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한 뒤 올해 2월에 개편되는 교육원 홈페이지에 등록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가스안전교육원에서는 매년 1만 3천 명의 가스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 중 사용시설안전관리자 과정은 53%를 차지하는 7천 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e-book은 가스안전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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