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부문 강화할 것"
입력 2011-01-24 15:22  | 수정 2011-01-24 15:31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 강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201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 모두가 자존심을 회복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휴원 사장은 올해 수익과 자산증대를 동시에 추구하며 성과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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