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상의 맏형 이규혁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4번째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규혁은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500m 2차 시기에서 34초7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뒤 1,000m 2차 시기에서 1분 9초48를 기록해 6위에 랭크됐습니다.
이로써 전날 500m 1차 시기와 1,000m에서 각각 34초92와 1분9초 65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프린트선수권대회는 이틀 동안 500m와 1,000m 두 종목을 각각 두 번씩 뛴 뒤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서 종합 1위를 뽑는 대회입니다.
이규혁은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500m 2차 시기에서 34초7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뒤 1,000m 2차 시기에서 1분 9초48를 기록해 6위에 랭크됐습니다.
이로써 전날 500m 1차 시기와 1,000m에서 각각 34초92와 1분9초 65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프린트선수권대회는 이틀 동안 500m와 1,000m 두 종목을 각각 두 번씩 뛴 뒤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서 종합 1위를 뽑는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