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보성 'AI 양성' 확인…재확산 우려
입력 2011-01-23 18:49  | 수정 2011-01-23 23:44
전남지역에서 추가 접수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중 영암과 보성의 오리농장에서 양성반응이 확인돼 매몰처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산란 수 감소로 AI 의심신고를 했던 영암과 보성의 종 오리 농장에 대한 1차 검사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들 농장은 기존 고병원성 AI 농장들과 반경 10km 경계지역에 있는 농장이어서 이들 농장으로부터의 감염에 의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 농장이 AI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한동안 잠잠했던 도내 AI가 대규모 확산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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