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북협력기금 집행률 2000년 이후 최저
입력 2011-01-23 09:38  | 수정 2011-01-23 09:41
지난해 남북협력기금 집행률이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북협력기금 지출액은 862억 5천만 원으로 순수사업비의 7.7%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부문별 지출액은 사회문화협력지원 등 교류협력지원에 21억 원, 이산가족교류 등 민족공동체 회복 지원에 388억 원 등입니다.
남북협력기금 집행률은 2000년 81.0%를 기록한 뒤 지난 2008년 현 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18%로 급락하기 시작해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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