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기를 공중에서 던지는 `아기요가` 화제
입력 2011-01-23 09:23 
한 여자가 아기를 공중에서 돌리는 묘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집트에 사는 레나 포키나(50)는 그녀의 위험한 `아기 요가`가 아이에게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이 요가가 아기의 발육을 돕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기를 손위에 놓고 돌리고 흔드는 위험한 묘기를 펼치고 있어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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