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실적 엇갈려 혼조 마감
입력 2011-01-22 07:56  | 수정 2011-01-22 08:01
미국 뉴욕증시는 제너럴 일렉트릭이 좋은 실적을 내면서 장을 이끌었지만, 기술주들이 맥을 못 추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41%, 오른 11,871로, S&P 500지수는 0.24% 상승한 1,283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5% 내린 2,689에 마감했습니다.
유가는 48센트 떨어진 배럴당 89달러 11센트로 거래를 마감했고 금 가격도 온스당 1천341달러로 0.4% 하락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