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지난달 서울 논현동 사옥을 한 개인에게 40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이번에 매각된 서희건설 사옥은 강남대로에 접한 건물로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짓는 신사옥으로의 이전 계획에 따라 매물로 내놓았는데 일찍 계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희건설 신사옥은 양재동 서초구청 맞은 편에 공사 중인 건물로 지난 2009년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이번에 매각된 서희건설 사옥은 강남대로에 접한 건물로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짓는 신사옥으로의 이전 계획에 따라 매물로 내놓았는데 일찍 계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희건설 신사옥은 양재동 서초구청 맞은 편에 공사 중인 건물로 지난 2009년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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