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159억 원을 투입해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가스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LPG로, 사용주택의 85%인 339만 가구가 10년 이상 된 LPG 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제적 여력이 없는 전국 9만 명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노후화된 LPG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줄 계획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전체 가스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LPG로, 사용주택의 85%인 339만 가구가 10년 이상 된 LPG 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제적 여력이 없는 전국 9만 명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노후화된 LPG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줄 계획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