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필품 가격 10개 중 6개 올랐다
입력 2011-01-19 08:45  | 수정 2011-01-19 20:01
연초에 생활필수품 10개 중 6개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생필품 79개 품목과 241개 제품의 평균 가격이 전주보다 60.8%인 48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또 전북의 상수도 요금이 가장 비쌌고, 도시가스료는 제주가, 하수도 요금은 울산, 서울은 택시 기본요금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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