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의 '무상 복지'는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부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라디오로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서민들과 후세에게 빚더미를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서민과 중산층에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맞춤형 복지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라디오로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서민들과 후세에게 빚더미를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서민과 중산층에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가는 맞춤형 복지와 서민복지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