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가 오늘(19)부터 시작됩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부산 등 7개 국내선 노선에 만 2천9백여 석을 임시 편성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6천3백여 석을 임시 편성해 역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김포~부산 등 7개 국내선 노선에 만 2천9백여 석을 임시 편성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6천3백여 석을 임시 편성해 역시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