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학민과 외국인 선수 에반이 좌우 쌍포로 나란히 19점씩을 올린 대한항공은 시즌 11승3패로 2위 현대캐피탈과 승차를 벌이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레프트 공격수 김요한과 이경수가 빠진 LIG손해보험은 고비에서 번번이 공백을 노출해 패했습니다.
김학민과 외국인 선수 에반이 좌우 쌍포로 나란히 19점씩을 올린 대한항공은 시즌 11승3패로 2위 현대캐피탈과 승차를 벌이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레프트 공격수 김요한과 이경수가 빠진 LIG손해보험은 고비에서 번번이 공백을 노출해 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