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나라당은 후보자에 대한 자질 검증, 민주당은 후보자의 도덕성 검중에 치중해 질의를 펼쳤는데요. 내년 총선에 출마하면 10개월 밖에 장관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정 후보자를 임명해도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