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획부동산업자가 철거예정 가옥의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입주권인 속칭 '딱지'를 사들여 웃돈을 받고 되파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업자가 최근 강남권 인기지구의 시프트 입주권을 약속하며 최대 8천만 원의 웃돈을 받고 있으나, 도시계획사업 인가 전에 주택을 사서 되파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서울시는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이 같은 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된 업자는 자격 정지나 취소 처분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부 업자가 최근 강남권 인기지구의 시프트 입주권을 약속하며 최대 8천만 원의 웃돈을 받고 있으나, 도시계획사업 인가 전에 주택을 사서 되파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서울시는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이 같은 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된 업자는 자격 정지나 취소 처분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