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을 핵과 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해외 금융거래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했다고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보면 북한이 약 27억 8천만 원 상당의 대이란 무기 수출 대금을 멜라트 은행 서울지점을 거쳐 송금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중국이 지대공 미사일을 이란에 수출하는 등 다른 여러 건에 대해서도 멜라트 은행 서울 지점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문은 밝혔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을 보면 북한이 약 27억 8천만 원 상당의 대이란 무기 수출 대금을 멜라트 은행 서울지점을 거쳐 송금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중국이 지대공 미사일을 이란에 수출하는 등 다른 여러 건에 대해서도 멜라트 은행 서울 지점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문은 밝혔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