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스코건설 수주 11조…역대 최대
입력 2011-01-17 15:01  | 수정 2011-01-17 17:04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11조 3천억 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플랜트분야에서 3조 7천억 원, 에너지 부문에서 2조 5천억 원 등 모두 11조 원을 수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6조 2천억 원의 매출액에다 영업이익 2천7백억 원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또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4조 2천억 원, 매출 6조 8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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