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11조 3천억 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플랜트분야에서 3조 7천억 원, 에너지 부문에서 2조 5천억 원 등 모두 11조 원을 수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6조 2천억 원의 매출액에다 영업이익 2천7백억 원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또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4조 2천억 원, 매출 6조 8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스코건설은 플랜트분야에서 3조 7천억 원, 에너지 부문에서 2조 5천억 원 등 모두 11조 원을 수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6조 2천억 원의 매출액에다 영업이익 2천7백억 원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또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4조 2천억 원, 매출 6조 8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