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오늘(17일) 정오, 최대전력수요가 7,314만kW로 최대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예비전력은 404만kW로 비상수준인 400만kW에 바짝 다가서며, 예비율 5.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겨울 들어 4번째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최대전력수요를 애초 7,250만kW로 예상했지만,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며 추위가 이어지자 예상치를 훌쩍 넘었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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