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M·JYP "제2의 소녀시대·원더걸스 찾는다"
입력 2011-01-16 15:07  | 수정 2011-01-16 15:14
국내 대표 음반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잇따라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합니다.
보아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은 다음 달 12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 2PM, 2AM 등이 소속된 JYP은 지난 2일 대전·충청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까지 모두 6개 도시에서 공채 8기 오디션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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