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여성들이 한 주유소에서 집단으로 패싸움하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된 3분 가량의 동영상은 처음 젊은 여성 몇몇의 말다툼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이들은 험한 욕설을 주고 받다가 급기야 화를 참지 못하고 서로를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해댔다. 결국 두 집단의 여성들은 모두 집단 패싸움을 벌이게 되고 싸움 도중 옷을 찢어대거나 벗겨버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들 싸움으로 주유소 인근이 아수라장이 되자 싸움을 말리는 몇몇 남성들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싸움은 오히려 격해졌다.
그리고 얼마 후 싸움에서 이긴 듯한 한 집단의 여성들은 자동차에 올라타 환호를 질렀다.
현재 플로리다주 경찰은 난투극을 벌인 이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충격`이라고 전한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의 싸움같다" "인간의 무식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경찰에 꼭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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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한 주유소에서 촬영된 3분 가량의 동영상은 처음 젊은 여성 몇몇의 말다툼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이들은 험한 욕설을 주고 받다가 급기야 화를 참지 못하고 서로를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해댔다. 결국 두 집단의 여성들은 모두 집단 패싸움을 벌이게 되고 싸움 도중 옷을 찢어대거나 벗겨버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들 싸움으로 주유소 인근이 아수라장이 되자 싸움을 말리는 몇몇 남성들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싸움은 오히려 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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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로리다주 경찰은 난투극을 벌인 이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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