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이첼 야마가타 국내서 듀엣 공연
입력 2011-01-14 15:34  | 수정 2011-01-14 15:44
감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안 헤커가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듀엣 콘서트를 합니다.
'제2의 노라 존스'로 불리는 레이첼 야마가타는 CF와 시트콤 삽입곡으로 더 잘 알려졌으며, 막시밀리안 헤커 역시 국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노래가 삽입되며 유명세를 탄 독일 출신 아티스트입니다.
다음 주 일요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각각 90분씩 공연을 하다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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