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퓨처시스템 등 7곳 중기 프리보드 예비지정
입력 2011-01-14 10:42  | 수정 2011-01-14 10:44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퓨쳐시스템 등 7개 중소
기업을 제3시장인 프리보드 예비지정 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프리보드 예비지정 법인은 118개사로 늘었습니다.
㈜퓨쳐시스템 외에 예비지정 대상이 된 회사는 ㈜링크일렉트로닉스, ㈜메모렛월드, ㈜티비젼, 그린파워전자㈜, 세창인스트루먼트㈜, ㈜블루데이타 등입니다.
이들 예비지정 기업의 평균 자본금은 6억 3천만 원, 2009년 평균 매출액은 78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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