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구토남` 등장
입력 2011-01-14 08:47  | 수정 2011-01-14 14:04
자유자재로 구토를 할 수 있는 남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금붕어나 50인치(1.2m)의 체인을 삼켰다가 뱉어낼 수 있는 중국인 량 유신(25)을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어렸을때 우연히 공을 삼킨 뒤 토하게 되면서 구토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됐다"며 "지금은 어떤 것이든 삼켰다가 토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동전을 삼켰다가 토해내는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 중이다. 영국인이 동전을 삼키고 토해내기를 10차례정도 했지만 량은 11차례정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뉴스속보부 / 사진@https://www.metro.co.uk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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