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커버그, '최악의 드레서'로 뽑혀
입력 2011-01-13 07:42  | 수정 2011-01-13 14:18
'페이스북'의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한 패션잡지가 뽑은 '2010년 최악의 드레서' 10명에 뽑혔습니다.
미국의 패션잡지 에스콰이어는 주커버그에 대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공식행사에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커버그는 수십억 달러의 재산가이지만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가끔은 양말도 없이 고무 샌들만 신고 대중 앞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