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해 첫 FIFA랭킹 39위…1계단 상승

한국 축구가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 FIFA 세계랭킹에서 39위를 기록하며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한국은 FIFA가 발표한 올해 1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649점을 받아 39위를 기록하며 지난달 40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는 호주가 26위로 제일 높고 일본이 29위로 두 번째, 한국은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은 10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으며, 1위는 여전히 스페인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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