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두개골에 다이아몬드를 붙여 만든 예술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번 달 말 열리는 데미안 허스트의 전시회에서 이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용된 유골은 19세기에 수집된 것으로 생후 2주 만에 사망한 아이의 유골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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