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통령 이용 열차에 일반인 첫 탑승
입력 2011-01-12 14:27  | 수정 2011-01-12 18:11
대통령 이용 열차가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청와대 초청을 받은 서울·경기 지역 장애 어린이와 다문화 가정 어린이 170여 명은 오늘(12일) 오전 서울역에서 대통령 열차를 타고 경주를 둘러보는 1박 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린이들은 열차 안에 마련된 대통령 집무실을 견학하고, 천마총과 첨성대 등 경주 유적지를 관광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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