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에는 롯데리아보다 버거킹이 많아"
입력 2011-01-12 13:32  | 수정 2011-01-12 13:34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가 서울시내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 중인 반면, 강남 3구에서는 버거킹 점포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 패스트푸드점 327곳 중 롯데리아가 130곳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맥도날드가 62곳, 버거킹 60곳, KFC 43곳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 숫자가 가장 많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버거킹의 점포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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