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76명의 선수가 지난해 '희망의 버디' 캠페인을 통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3천8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1년간 선수들이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모은 돈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LPGA 무대에 진출하는 서희경은 버디 적립 기금 외에 별도로 3회에 걸쳐 1천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재단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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