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수단의 독립 여부를 놓고 남부 주민의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남북 수단 경계 지역에서 유혈 사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부 수단 내무부는 아랍계 미세리야 부족이 투표를 위해 북부 수단에서 남부 수단으로 오던 남부 수단인 행렬을 공격해 10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수단 남북 경계의 유전지대인 아비에이 지역에서도 부족 간 충돌로 적어도 33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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