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마약 혐의 연예인 2명 추가 조사
입력 2011-01-12 09:53  | 수정 2011-01-12 12:10
연예인 마약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연예인 K씨와 P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남성 연기자 2명에 대해 포괄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 씨와 개그맨 전창걸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씨와 P씨는 조연급 연기자로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온 인물들입니다.

[ 오대영 기자 / 5to0@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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