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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퍼' 김자영, 넵스와 2년 계약
입력 2011-01-11 18:46  | 수정 2011-01-12 03:12
김자영이 프리미엄 주방가구인 넵스와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기간은 2년이며 계약금과 성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원합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김자영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습니다.
7차례나 톱 10에 입상해 상금 랭킹 14위를 차지하며 그동안 여러 기업의 러브 콜을 받았습니다.
넵스는 지난해 상금순위 2위이자 KLPGA 대상 시상식 인기상을 차지한 양수진을 포함해 2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됐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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